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다 카즈마사 (문단 편집) === 솔로 활동 === 오브코스 시절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89년 그룹의 해산 이후 솔로로서의 활동이 본격화. [[파일:attachment/oh_yeah.png]] 1991년 일본 [[트렌디 드라마]]의 전설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도쿄 러브스토리]]의 주제곡 'ラブ・ストーリーは突然に([[러브스토리는 갑자기]])'가 270만장이 넘는 폭발적인 판매량과 함께 91년 연간 순위 1위를 달성하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그 전까지의 드라마 주제곡은 드라마 속에서는 사용되는 일이 없었으며, 삽입이 되어도 목소리는 빠진 [[브금]]으로 흘러나오는 식으로만 사용되었으나 이 곡은 드라마의 진행 도중에 흘러나오는 방식으로, 이후 같은 방법을 사용한 곡들이 드라마의 주제곡으로 차용됨과 함께 드라마 + 주제가가 함께 히트하는 방식이 널리 쓰이게 되었다. 이후론 히트 메이커로써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며 곡들이 차례로 히트. 초로의 나이임에도 나이가 믿어지지않는 섬세하고 감정적인 목소리로 현재까지 끊임없는 활동을 하며 젊은 세대와 중장년층 세대를 아울러 국민적으로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 사람을 국보급, [[인간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는 말이 나돌 만큼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다. CM의 타이업이나 타 아티스트들에게 악곡을 제공, 콜라보레이션하는 일도 하고 있다. 많은 가수들이 오다의 곡을 리메이크 하고있다. [[동방신기]]가 리메이크한 '[[言葉にできない]]'도 유명하다. 라이브 시 환갑이 넘은 영감님이 청춘의 감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른 가수들의 트리뷰트에서 'lalala 말로 할 수 없어요' 부분에서 어떻게든 감정을 넣으려 테크닉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시도하지만 원곡의 감성을 아무도 따라오질 못한다. 라이브 시 눈물 흘리는 사람이 속출하는 곡[* 라이브 영상을 보면 양 옆의 관객이 모두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1981년도에 나온 노래가 2010년대 이후 영상에서도 화면에 나오는 눈물 흘리는 관객들 중 80년대 이후에 태어났을 법한 젊은 관객들이 꽤나 많다. 30년 가까이 된 노래가 아직까지도 이런 감동을 준다는 것이 대단할 따름.]. 기술이 다가 아니라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미디어에 불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오브코스 시절부터 음악 방송을 비롯한 방송 매체의 출연 자체를 극히 꺼렸으나 오다가 메인으로 출연하여 제작되는 음악방송인 [[TBS 테레비]]의 '[[크리스마스의 약속]]'은 커다란 반향을 불러와 2001년부터 매년 방송되고 있다. 2007년에 싱글 こころ(마음)로 오리콘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최고령 아티스트가 되었지만 1년 만에 [[아키모토 쥰코]]에게 그 자리를 내줬다.[* 참고로 아키모토 쥰코의 당시 나이는 61세 7개월(···) 아무리 엔카 가수라고 해도 솔로 가수 한정으로 최고령인 것은 사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